"이태원게이 사생활, 미항공사 만석논란, 펩시코 주식"
첫번째 기사
<South Korea issues privacy warning after local reports link gay people to coronavirus outbreak.>
<대한민국, 지역 매체 보도들이 코로나 발병과 게이들을 연관짓고 있어 프라이버시 경고 조치를 취했다.>
South Korea issued a warning Monday against leaking the personal information of coronavirus patients after local media speculation linked a recent outbreak to gay people in Seoul.
대한민국은 월요일 몇 지역 매체들이 서울의 게이들과 코로나 발병을 추측성 연관짓고 그들의 개인 신상 정보가 누출되고 있어서 이점에 대해 경고 조취를 취했다.
The country has won praise for its handling of the pandemic, but a fresh cluster of at least 86 cases has been linked to several nightclubs in the capital's Itaewon district.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처 방식을 칭찬받았지만, 적어도 86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서울의 이태원 지역 클럽과 연관되어 있다.
Several South Korean media outlets reported last week that the venues were "gay clubs," though none of the venues describe themselves as such on their official websites or social media accounts.
한국의 몇 매체는 지난 주에 그 장소들은 "게이 클럽"이라고 작성했지만, 그 중 어느 곳도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본인들의 클럽이 그렇다고 밝히지 않았다.
Multiple reports also specified the age, district, type and location of work of the coronavirus patient believed to be at the center of the cluster.
몇 기사는 확진자 대다수 중 몇 확진자들의 나이, 사는 동네, 근무지를 기사에 작성했다.
While the patient's age and district were posted by the city, details about the individual's work information were attributed in local media to unnamed officials.
그 확진자들의 나이와 주소가 해당 관청에 의해 공개되었고, 각자의 근무처 정보가 지역 신문을 통해 무기명의 공무원들에게 전달 되었다.
https://edition.cnn.com/2020/05/11/asia/south-korea-coronavirus-lgbt-intl/index.html
두번째 기사
<United Airlines said it would try to keep middle seats empty. This photo shows a nearly full flight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 중간 좌석 남겨둘 것이라 했지만 사진에 보이듯이 좌석이 꽉 차있다.>
After weeks working in New York City hospitals on the front lines of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time had finally come for Dr. Ethan Weiss to head home.
뉴욕시 병원에서 코로나 최전선에서 몇주간의 근무를 마친 Ethan Weiss는 마침내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Bu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cardiologist was surprised by what he saw when he boarded a United Airlines flight from New York to San Francisco on Saturday.
그러나 심장외과 전문의인 그는 뉴욕에서 샌프란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비행기에 탑승하고는 깜짝 놀랐다.
Nearly every seat was filled.
거의 모든 좌석이 만석 이었다.
A photo Weiss posted on Twitter appeared to show dozens of mask-wearing passengers sitting next to each other with no space in between.
그가 트위터에 개제한 사진에는 12명 정도의 마스크를 착용한 승객들이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다.
"This is the last time I'll be flying again for a very long time," he wrote in a Twitter thread over the weekend, adding that a lot of passengers on the flight were "scared/shocked."
그는 "앞으로는 당분간 비행을 안할것." 이라는 멘션과 다수의 승객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말을 덛붙여 지난주말에 트위터에 글을 작성했다.
Weiss said he was a part of a group of 25 doctors and nurses who had been working in New York City hospitals for the past two to four weeks, and that United had flown them for free.
그는 다른 의료진과 지난 4주간 뉴욕에서 근무를 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무료 항공편을 제공 했다고 밝혔다.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doctor-united-full-flight-social-distancing-trnd/index.html
세번째 기사
<PepsiCo moves to capture soaring demand for online groceries with new snack sites>
<펩시,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식료품 구매 사이트에 신규 스낵사이트를 오픈 예정>
In just a few months, consumers have dramatically changed the way they buy groceries.
단 몇달만에,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Before the pandemic, most people preferred to shop in person. Now, online sales are soaring.
코로나 사태 이전, 대다수는 직접 슈퍼에서 장보기를 선호했다. 지금은 인터넷 쇼핑이 각광받고 있다.
PepsiCo is hoping to capitalize on the moment.
펩시코사는 이 기회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기회를 옅보고 있다.
The company on Monday announced the launch of Snacks.com — a purveyor of its products such as Cheetos, Doritos and Lay's potato chips — as well as Pantryshop.com, which offers bundles of oatmeal, cereal and other options.
월요일 펩시코는 Snacks.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치토스, 도리토스, 레이스 감자칩 같은 자사 제품들의 판매처다. Pantryshop.com 라는 오트밀, 시리얼 외 다른 제품을 파는 사이트도 같이 오픈했다.
The sites could offer a short-term fix for people who are having a hard time placing orders on major e-commerce sites like Amazon, or those who want a quick way to order a variety of products.
이 사이트들은 아마존 같은 주류 온라인 쇼핑몰에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 혹은 다양한 제품을 빨리 구매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We wanted to give the consumer another choice," Gibu Thomas, PepsiCo's head of e-commerce, told CNN Business.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다른 선택을 제시하고 싶어습니다." 펩시코 인터넷 쇼핑몰 대표인 Gibu Thomas가 말했다.
Thomas expects customers will still buy most PepsiCo goods through traditional retailers.
그는 소비자들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기 원한다고 예상하고있다.
But, he noted, if people respond well to the new sites, it could help shape the company's retail strategy in the future.
그러나 그는 이 새 사이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자사의 새 판매 전략 형성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Online food sales were up 66% for the week ending May 2, compared with the same period last year,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Nielsen.
시장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올해 5월 첫째주 동안 펩시코의 식료품 판매량이 55%늘었다.
Food had the biggest year-over-year growth in e-commerce for that week, Nielsen noted.
해당 주에 식료품이 작년대비 가장 큰 인터넷 판매 성장을 보였다고 전한다.
https://edition.cnn.com/2020/05/11/business/pepsico-online-shopping-snack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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