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사 상식

<펩시, 온라인 몰 오픈>

JUDAJU 2020. 5. 12. 19:50

"코로나 특수 노려 아마존 경쟁하는 쇼핑몰 열것"

 

<펩시,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식료품 구매 사이트에 신규 스낵사이트를 오픈 예정>

 

몇달만에,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전, 대다수는 직접 슈퍼에서 장보기를 선호했다. 지금은 인터넷 쇼핑이 각광받고 있다.

펩시코사는 기회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기회를 옅보고 있다.

월요일 펩시코는 Snacks.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이트는 치토스, 도리토스, 레이스 감자칩 같은 자사 제품들의 판매처다.  Pantryshop.com 라는 오트밀, 시리얼 다른 제품을 파는 사이트도 같이 오픈했다.

사이트들은 아마존 같은 주류 온라인 쇼핑몰에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 혹은 다양한 제품을 빨리 구매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다른 선택을 제시하고 싶어습니다." 펩시코 인터넷 쇼핑몰 대표인 Gibu Thomas 말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기 원한다고 예상하고있다.

그러나 그는 사이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자사의 판매 전략 형성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시장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올해 5 첫째주 동안 펩시코의 식료품 판매량이 55%늘었다.

해당 주에 식료품이 작년대비 가장 인터넷 판매 성장을 보였다고 전한다.

 

 

<PepsiCo moves to capture soaring demand for online groceries with new snack sites>

 

In just a few months, consumers have dramatically changed the way they buy groceries. 

Before the pandemic, most people preferred to shop in person. Now, online sales are soaring.

PepsiCo is hoping to capitalize on the moment. 

The company on Monday announced the launch of Snacks.com — a purveyor of its products such as Cheetos, Doritos and Lay's potato chips — as well as Pantryshop.com, which offers bundles of oatmeal, cereal and other options.

The sites could offer a short-term fix for people who are having a hard time placing orders on major e-commerce sites like Amazon, or those who want a quick way to order a variety of products.

"We wanted to give the consumer another choice," Gibu Thomas, PepsiCo's head of e-commerce, told CNN Business.

Thomas expects customers will still buy most PepsiCo goods through traditional retailers.

But, he noted, if people respond well to the new sites, it could help shape the company's retail strategy in the future.

Online food sales were up 66% for the week ending May 2, compared with the same period last year,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Nielsen. 

Food had the biggest year-over-year growth in e-commerce for that week, Nielsen noted.

 

 

 

<PepsiCo moves to capture soaring demand for online groceries with new snack sites>

<펩시,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식료품 구매 사이트에 신규 스낵사이트를 오픈 예정>

 

In just a few months, consumers have dramatically changed the way they buy groceries. 

몇달만에,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Before the pandemic, most people preferred to shop in person. Now, online sales are soaring.

코로나 사태 이전, 대다수는 직접 슈퍼에서 장보기를 선호했다. 지금은 인터넷 쇼핑이 각광받고 있다.

 

PepsiCo is hoping to capitalize on the moment. 

펩시코사는 기회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기회를 옅보고 있다.

 

The company on Monday announced the launch of Snacks.com — a purveyor of its products such as Cheetos, Doritos and Lay's potato chips — as well as Pantryshop.com, which offers bundles of oatmeal, cereal and other options.

월요일 펩시코는 Snacks.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이트는 치토스, 도리토스, 레이스 감자칩 같은 자사 제품들의 판매처다.  Pantryshop.com 라는 오트밀, 시리얼 다른 제품을 파는 사이트도 같이 오픈했다.

The sites could offer a short-term fix for people who are having a hard time placing orders on major e-commerce sites like Amazon, or those who want a quick way to order a variety of products.

사이트들은 아마존 같은 주류 온라인 쇼핑몰에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 혹은 다양한 제품을 빨리 구매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We wanted to give the consumer another choice," Gibu Thomas, PepsiCo's head of e-commerce, told CNN Business.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다른 선택을 제시하고 싶어습니다." 펩시코 인터넷 쇼핑몰 대표인 Gibu Thomas 말했다.

 

Thomas expects customers will still buy most PepsiCo goods through traditional retailers.

그는 소비자들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기 원한다고 예상하고있다.

 

But, he noted, if people respond well to the new sites, it could help shape the company's retail strategy in the future.

그러나 그는 사이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자사의 판매 전략 형성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Online food sales were up 66% for the week ending May 2, compared with the same period last year,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Nielsen. 

시장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올해 5 첫째주 동안 펩시코의 식료품 판매량이 55%늘었다.

 

Food had the biggest year-over-year growth in e-commerce for that week, Nielsen noted.

해당 주에 식료품이 작년대비 가장 인터넷 판매 성장을 보였다고 전한다.

 

 

 

 

https://edition.cnn.com/2020/05/11/business/pepsico-online-shopping-snacks/index.html

 

PepsiCo moves to capture soaring demand for online groceries with new snack sites

PepsiCo is testing whether customers will buy its products online with two new sites that exclusively sell its snacks.

www.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