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선셋 시즌6가 런칭 되었다. 티져나 포스터로만 봤을때는 내가 전혀 클릭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인데, 기묘하게 어쩌다 시즌 1회부터 추천없이 우연히 끌리듯 시작한 리얼리티쇼. 시즌1부터 보기 시작했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다. 엘에이에 집들이 그 정도로 비싼지 몰랐고, 중개 수수료 클래스도 상상 초월이었다. 중개 수수료가 일반적으로 각 판매에 대해 5%. 그 5%는 판매자를 대표하는 사람과 구매자를 데려오는 사람으로 나뉨. 그 후 브로커(이 경우 제이슨 오펜하임)는 2.5%를 챙김. 에이전트는 일반적으로 각 리스팅 비용에서 3%의 수수료를 받음 Selling Sunset의 주택은 종종 수백만 달러에 이른다. 예를 들어, Oppenheim Group 중 한 명이 500만 달러에 (65억) 집을 팔면 1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