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 명대사 하늘을 보거나 걷는 건 목적이 아니야. 그냥 사는 거지 : 자신의 불꽃을 찾고 싶어하는 영혼 22에게 조가 한 말.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 https://youtu.be/Q0zFPlArth0 재즈에 열중하던 피아니스트가 사고를 당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영혼들의 세계에 떨어지게 되고, 어린 영혼의 멘토가 되어 몸을 되찾는 여정을 다룬다. 조 가드너는 뉴욕에서 중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일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피아노를 접한 뒤로 그의 머릿속에는 재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운좋게도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고, 조의 어머니는 아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얻게 된 것을 기뻐한다. 하지만 음악인으로서 공연을 하며 살고 싶었던 조는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옛 제자였던 컬리의 소개로, 조..